3만원대 가성비 스마트워치 구매 후기(찐 사용 후기, 후원 아님)

2021. 6. 8. 08:41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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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마트밴드를 사용하고 있다가

뚜껑이 열리는? 파손으로 새로운 밴드를 알아보다가

이참에 스마트워치를 구입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밴드의 장점은 가볍기 때문에 

평소 착용감에 부담이 없으면서

갑자기 시간이 궁금할 때 즉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특히 자다가 휴대폰을 들어서 시간을 확인하면 너무 눈이 부셔서...)

전화나 그 밖의 알람 등을 알려주어서 

손에 전화기를 들고 있지 않아도 놓치지 않게 해 주는 등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가로 만보기 같은 기능도 내가 평소에 얼마나 걸었는지를 알려주는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스마트워치는 조금 더 무겁지만

문자가 카톡 같은 메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물론 가격도 더 비싸서 부담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보니 밴드 가격과 별 차이가 없는

스마트워치들이 보였습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들어왔던 모델은 바로 이 모델인데요, 

SANLEPLUS ECG 라는 모델명을 가진 스마트워치였습니다. 

가죽밴드가 달려 있고, 사진으로 보이는 시계의 모습이 그렇게 저렴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리뷰도 무려 6,046건이나 되고 

각종 기능들도 있을 것은 다 있었는데요, 

다만 구매 전에 리뷰를 읽어보다 보니 

한국에서 구입한 분들이 남긴 리뷰에

한글지원이 안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패스~ 해야 했습니다. 

사실 한글 지원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찾아보면 한글 지원이 되는 모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던 중에 아래 모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모델명은 E1-3 라는 모델이고

모양은 위 모델과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같은 기계에 다른 회사가 프로그램만 바꾼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있었습니다. 

 

먼저 가장 큰 차이는 해상도가 달랐는데요, 

360*360보다 작은 240*240 해상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사이즈도 1.3인치보다 작은 1.28인치였습니다. 

그 외에 생활방수 IP68은 동일했고

심박수, 산소포화도, 만보기, 수면체크, 여러가지운동모드 지원 등의 기능은 동일했습니다. 

해상도의 차이 때문인지 바늘시계 모드로 화면을 보면

초침이 약간 어색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전자시계 모드 즉 숫자로 된 시계를 사용하니 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판매자가 제공한 기능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자동 번역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의 어색한 표현은 있지만 알아보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요점:

IP68 방수, 7 일 대기 배터리 수명, 사용자 정의 시계 다이얼

주요 모수:

시계 UI 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힌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터키어, 인도네시아, 체코 응용 프로그램 및 메시지 푸시 지원 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힌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터키어, 인도네시아, 체코 Apk 이름: TEFITI 배터리: 200mah 대략 대기 시간: 20-25 일, 대략 정상적인 사용: 7 일 전시: 1.28 둥근 스크린 240*240 터치 스크린: 풀 터치 호환: 안드로이드 4.4 이상, IOS 8.0 이상, 블루투스 5.0 지원 결박 폭: 22mm

주요 기능:

모션 추적: 거리/칼로리/단계/멀티 스포츠 모드/스톱워치 건강 추적: 24 시간 연속 심장 박동 모니터링/혈압 모니터링/혈액 산소 모니터링/수면 모니터링 메시지 알림: 전화, SMS, Wechat, QQ, 페이스 북, 트위터, WhatsApp, 라인, 인스 타 그램, Snapchat, 스카이프 등 블루투스 기능: 블루투스 카메라 제어/블루투스 음악 제어 블루투스 통화: Dailer/통화 로그/전화 번호부/메시징 IP68 방수: 그것은 세척 손, 수영, 비가 오는 동안 그것을 착용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etc. Do 뜨거운 샤워/bath 또는 사우나가 있을 때 그것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다른 기능: 밝기/알람 시계/앉아있는 알림/전화 찾기/시계 찾기/날씨/화면을 밝게 손을 올립니다 등

 


실제로 써보니 7일 정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하루에 보통 10% 정도 베터리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충전을 해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충전이 아래처럼 어렵지 않게 되어 있고

시간도 5~10분이면 1~20%정도가 금방 충전되기 때문에 

잠깐 책상에 앉아서 작업할 때 충전을 해 놓으면 바로 완충되어서 

그리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88%에서 사진을 찍고 올리는 사이에 다 완충되었는데요,

그만큼 충전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그 밖의 기능들도 잘 동작하였습니다. 

전화 알림 기능 (전화를 받지 않으려면 눌러서 거절하는 기능 포함)

문자, 카톡 알림 기능 (내용이 보여서 따로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했습니다. )

심박수, 혈압 체크도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산소 포화도는 뭔지 모르지만 잘 동작했습니다. 

(찾아보니 저산소증과 같은 질병을 확인할 때 사용한다고 하네요.

고산 지대를 올라갈 대 유용할 것 같습니다. )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중의 하나는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다이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화면이 싫증나면 다른 화면을 바꿀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해서 10일 정도 후에 받았는데요, 

최근 알리에서 구매하고 받는 시간을 보니 1만원이 넘는 상품은 거의 그 정도 시간이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했을 때 기본으로 오는 TPU 밴드와 3천원 정도 더 주고 옵션으로 구매한 스틸 밴드가 같이 왔는데요,

가죽밴드는 어떨까 궁금해서 역시 알리를 검색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사이즈가 22mm라는 것을 확인하고 같은 사이즈의 밴드를 구입했습니다. 

밴드가 도착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사이즈 22mm는 시계와 밴드가 체결되는 부분의 사이즈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약간 불편했던 점을 들자면  

터치를 하면 화면이 켜지는데요, 

옷에 닿아도 화면이 켜져서 

자다가 이불에 닿았을 때 화면이 켜지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다가 옷에 눌려서 있으면 

다이얼 디자인을 바꾸는 메뉴가 되는데요,

이것도 살짝 불편한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터치하면 동작하는 기계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 가성비 스마트워치 솔직 사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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