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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

이치현과 벗님들 당신만이 가사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 더보기
사랑해요. (고은희, 이정란) 가사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을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 더보기
철인왕후 20회 리뷰 줄거리 최종회 이제 최종화가 공개 되었습니다. 최종회는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인지 전개가 좀 빠른 것 같았습니다. 그럼 마지막회 줄거리를 시작하겠습니다. ^^ 지난 19회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김좌근이 직접 수레를 확인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김좌근이 직접 칼을 찔러 확인하지만 결국 발견하지 못하고 철종과 중전은 무사히 궁에 잠입하게 됩니다. 수레에서 나와서 철종에게 갑자기 뽀뽀를 하는 김소용에게 철종은 제대로 입을 맞추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철종과 중전이 나석 됩니다. 그리고 한바탕 달려든 군사들과 부딪히게 됩니다. 순간 단검을 던져 적중시키는 중전의 모습에 철종은 또 한 번 놀랍니다. 하지만 그 순간 예정보다 빠르게 즉위식이 진행되며 뿔나팔소리가 울립니다. 당황하는 철종... 하지만 김소용은 보험을 하나 들어 두.. 더보기
철인왕후 19회 리뷰 줄거리 이제 철인왕후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이번 회를 포함해서 2회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이번 19회에서는 지난 18회의 마지막 장면인 김병인이 김소용의 목을 조르면서 '너는 누구냐 도대체 소용이에게 무슨짓을 한 것이야'라고 다그치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김병인은 김소용을 죽일듯이 몰아붙이지만 차마 죽이지는 못합니다. 그리고는 바닥에 내팽게치고 묻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그리고 김소용에 대한 기억이 있는지 등 김소용은 호수에 빠졌을 때부터라고 말하고 어느 순간 김소용의 모든 기억이 생각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순간 김병인은 김소용과 저작거리에서 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김소용의 기억이 있다면 아직 네 안에 김소용이 있는 것이니 살고 싶으면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칼을 빼들고 자신의 군사쪽으로 .. 더보기
철인왕후 18회 리뷰 줄거리 지난 17회에서는 철종과 김병인이 칼싸움을 하는 장면으로 끝났었는데요, 18회는 철종이 궁을 떠나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철종은 김소용이 부르는 소리를 들었으나 돌아보지 않고 출발합니다. 아마도 자신의 마음이 약해질까 두려웠던 것 같은데요, 김소용은 뭔가 불길하지만 못들었겠지, 빨리 갔다오려고 빨리 출발한 거겠지 하면서 안심하려 합니다. 다시 철종과 김병인의 대치 장면으로 돌아와서 서로에게 어깨에 상처를 입힌 두 사람은 함께 넘어지고 이 틈에 철종은 도망가다가 절벽에 다다릅니다. 뒤가 없는 상황 하지만 철종은 몸을 던져 물 속으로 뛰어 들게 됩니다. 김병인은 병사들을 동원하여 수색해 보지만 입고 있던 곤룡포만 찾았을 뿐 철종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김병인은 궁으로 돌아와 대왕대비에게 철종의 실종을 알리고 .. 더보기
철인왕후 17회 리뷰 줄거리 철인왕후 16회에서는 중전의 회임으로 기뻐하는 장면으로 끝이 났었는데요, 17회는 그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기뻐하는 철종의 모습이 예전 싱아형을 닮았네요 ㅋㅋ 또한 그 소식을 듣게 된 김소용의 아버지 김문근도 기뻐합니다. 그리고 많은 선물을 보네죠~ ^^ 하지만 김소용은 기분이 묘합니다. 정체성을 잃은 것 같다면서 혼란스럽고 화가 나는데요, 모두를 나가게 합니다. 게다가 답답하고 불편하기만 한 태교로 더 힘들어 하는데요, 영문을 모르는 철종은 고민하다가 중전을 기쁘게 해 줄 방법을 궁리하고, 그 와중에 홍별감과 김환의 말도 안되는 조언도 들어보지만 결국 궁을 나가 별장 같은 곳으로 데려가 바람을 쐬게 합니다. 거기에서 김소용은 아이가 왕이 되면 자신이 큰 권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더보기
철인왕후 16회 리뷰 줄거리 지난 15회 마지막 장면에서 중전은 라면을 들고 철종을 찾았었는데요, 철종은 동몽선습이 김소용의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구한 사람이 중전이 맞냐고 묻습니다. 김소용도 그렇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얼마전에 구한 것이라며 말을 돌립니다. 그러면서 뜻대로 되지 않아도 그것은 역사가 그런 것이지 철종의 탓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알고 있으니 도와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나 입헌군주제 같은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함께 잠이 든 두 사람... 아침이 되어 김소용의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김소용은 바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김소용이 잘못될까봐 걱정하다 쓰러졌다는 것을 알고 자신을 위해서 재산을 나누어 주어 덕망을 쌓으라고 하는데요, 김문근은 그 말을 따.. 더보기
철인왕후 15회 줄거리 리뷰 철인왕후 15회는 14회의 마지막 장면인 담향이가 사약으로 누워있고 이를 보고 슬퍼하는 김소용의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철종은 김소용을 돌아보며 손가락을 꼬아서 담향이가 사실은 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립니다. 이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 연기를 하면서 담향이가 죽지 않고 따뜻한 것을 확인합니다. 철종은 홍별감을 시켜 죽은 담향이를 궁밖으로 실어갈때 담향이의 장례를 치뤄준다고 하면서 데리고 가게 합니다. 관로인 어머니를 찾아서 한양을 벗어나 함께 살도록 해 주었는데요, 담향이는 사실 마비산을 먹고 잠시 마비된 것이고 이 모든 것이 철종의 배려였다는 것을 김소용도 철종을 통해 듣게 됩니다. 결국 담향이는 엄마를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한편 김소용은 자신을 죽이려 한 일을 생각하며 아버지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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