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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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정을 받은 휴머니젠(HGEN) 마감 시황
오늘 휴머니젠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어제의 상승분을 반 이상 되돌리면서 하락 마감했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챠트를 통해 보겠습니다. 어제 글에서 분봉상에 조정이 올 타이밍을 언급했었습니다. 아래 60분 봉에서는 이변 없이 조정이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급락패턴으로 떨어졌는데요, 현재는 볼밴 하단에 걸쳐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반등할까요?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후행스팬의 위치를 보면 데드크로스를 피하기 어려운 각도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하락 분 정도는 더 하락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지금 분봉의 구조도 급락패턴과 함께 망가져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일봉에서는 추세가 아직 살아 있습니다. 또한 후행스팬도 양봉의 위꼬리에 지지를 받고 있습니..
2021.10.28 -
상승을 이어간 휴머니젠(HGEN) 마감 시황 분석
오늘도 휴머니젠은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어제의 위꼬리가 아쉬웠던 휴머니젠은 오늘의 추가 상승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 주었습니다. 고가가 어제의 고가를 넘기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거의 어제의 위꼬리를 메워주는 흐름이었습니다. 일봉에서는 어제 밀렸던 이유가 보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그 추세선을 뚫고 올라섰습니다. 분봉을 보면 어제 글에서 적은 것처럼 조정을 받을 타이밍에서 매도 신호로 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램처럼 급등 패턴을 만들면서 상승에 성공하였습니다. 지금 상황은 매도 신호가 나오고 끝이 났는데요, 밀리지 않고 양봉이 바로 붙은 것이 좋은 모습입니다. 오늘 밤도 기대가 되네요. 어제 위꼬리에 대해서 공매도의 가능성을 언급했었는데요, 역시나 살펴 보니 공매도량이 상당한 것을 볼 수 있습..
2021.10.27 -
다음 주를 기약하는 휴머니젠 마감 시황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의 휴머니젠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조금 더 버텨 주기를 바랬지만 아쉽게 하락 마감했는데요, 그렇게 해서 다음 주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챠트를 보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60분 봉에서 보면 급락 패턴을 맞아서 결국 하락했는데요, 그에 비하면 반등을 해서 비교적 하락폭을 줄인 셈이 되었습니다. 그에 더하여 매수 신호가 나오면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하락으로 단기 상승 추세선도 깨지게 되었는데요, 현재의 위치는 다시 상승 추세대로 들어가려고 하는 입구에 와 있습니다. 따라서 혹시나 밀리게 되면 오늘의 저점을 갱신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6달러 초반이나 5달러대까지 보이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다시 추세대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데요, ..
2021.10.23 -
기회를 잘 살려 상승한 휴머니젠 마감 시황
오늘 휴머니젠은 상승하였습니다. 모처럼만의 의미있는 상승을 하였는데요, 후행스팬의 기회를 잘 살린 느낌입니다. 아래 일봉에서 보면 양봉 위로 올라간 후행스팬이 보입니다. 오늘 밤도 양봉 위로 올라가면 좋겠네요. 30분 봉으로 보면 급등 패턴이 보입니다. 60분 봉에서도 매수 신호 후에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제 그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냥 두게 되면 조금 더 상승하다가 꺽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입니다. 모처럼의 상승을 한 휴머니젠은 일봉으로 구조를 좋게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봉으로도 하락세는 일단 진정 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시 부딪힌 일봉의 볼밴 상단의 저항과 분봉에서의 사이클을 고려하면 급등이 아니고는 쉬었다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마감..
2021.10.20 -
볼밴 상단까지 달려가나? 루시드그룹 마감시황 분석
루시드그룹은 5% 넘는 상승을 보여 주면서 지난 마감 시황에서 예상한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은 자세를 제대로 잡고 올리고 있어서 하루 더 상승하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이런 상승의 원인은 지난 번 언급했던 횡보 구간의 응집된 힘과 급등패턴의 힘이 합쳐진 것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제 다시 매도 신호가 나오기 전이지만 지금 기세라면 한 번 더 급등 패턴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혹시 쉬어간다고 하더라도 이번처럼 횡보하다가 올라가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