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분양 일정

2020. 6. 26. 15:21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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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6월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6월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려는 분양이 몰려 어느달보다 많은 분양이 진행된 달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7월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막바지에 다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7월 분양 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청약 홈에는 7월 분야일정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전에 남은 6월의 분양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주 29일의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가 분양하네요.

같은날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양주 옥정 신도시 제일풍경, 힐스테이트 광산 분양 일정이 있습니다. 

서초에서는 비버리 캐슬이 분양합니다. 

 

서초 비버리 캐슬을 찾아 보니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사이에 있으나

총 42세대로 작은 건물입니다. 

전체가 24평이하로 되어 있네요.

분양가는 24평형이 8억 6천만원 정도 합니다. 

 

30일 말일은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분양이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196-21번지에 위치한 태화강 아이파크는 

태화강을 바라보는 단지로 377실의 비교적 작은 단지 입니다. 

분양가도 수도권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용면적 59가 3억 정도입니다. 

 

이제 7월 분양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7월 2일~3일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분양이 눈에 띄는데요,

 

대우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에 짓는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역세권이지만 소형 면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당한 나홀로 아파트입니다. 

도보로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이며, 

마포대로,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는 단지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총 239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은 30~45제곱미터로 작은 평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아현동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아현뉴타운이 완료되면 1만 8천여 가구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여기에 북하현 뉴타운은 1만 2천여 가구 규모입니다. 

위 두 개의 뉴타운이 더 주목할만하겠네요.

 

아현 뉴타운은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고 아직도 건축중인 아파트들이 있는 곳으로 

이 부분만 다시 글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7월에 가장 주목할 만한 단지는 서울의 둔촌주공 아파트 분양 소식일 텐데요,

7월 9일 조합제 어느덧 6월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6월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려는 분양이 몰려 어느달보다 많은 분양이 진행된 달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7월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막바지에 다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7월 분양 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청약 홈에는 7월 분야일정이 전부 공개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전에 남은 6월의 분양 일정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주 29일의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가 분양하네요.

 

같은날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양주 옥정 신도시 제일풍경, 힐스테이트 광산 분양 일정이 있습니다. 

 

서초에서는 비버리 캐슬이 분양합니다. 

 

 

 

서초 비버리 캐슬을 찾아 보니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사이에 있으나

 

총 42세대로 작은 건물입니다. 

 

전체가 24평이하로 되어 있네요.

 

분양가는 24평형이 8억 6천만원 정도 합니다. 

 

 

 

30일 말일은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분양이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196-21번지에 위치한 태화강 아이파크는 

 

태화강을 바라보는 단지로 377실의 비교적 작은 단지 입니다. 

 

분양가도 수도권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용면적 59가 3억 정도입니다. 

 

 

 

이제 7월 분양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7월 2일~3일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분양이 눈에 띄는데요,

 

 

 

대우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에 짓는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역세권이지만 소형 면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당한 나홀로 아파트입니다. 

 

도보로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이며, 

 

마포대로,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는 단지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총 239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은 30~45제곱미터로 작은 평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아현동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아현뉴타운이 완료되면 1만 8천여 가구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여기에 북아현 뉴타운은 1만 2천여 가구 규모입니다. 

 

위 두 개의 뉴타운이 더 주목할만하겠네요.

 

 

 

아현 뉴타운은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고 아직도 건축중인 아파트들이 있는 곳으로 

 

이 부분만 다시 글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7월에 가장 주목할 만한 단지는 서울의 둔촌주공 아파트 분양 소식일 텐데요,

 

7월 9일 조합장 해임안 등으로 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최근 분양가가 이슈가 되어 뉴스에 자주 올라오는 단지인데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7월을 넘겨 분양가상한제 제한을 받을 것인지 

아예 후분양으로 갈 것인지

어떤 길을 택해도 평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 분양일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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