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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암스트롱

Martin Amstrong 미국 경기가 침체로 들어섰다고 선언하다! 벌써? 최근 발표한 그의 블로그에서 그는 경기가 꺽였다고 선언했다. 그이 표현에 의하면 "a MAJOR long-term SELL SIGNAL on New York City", 즉, 장기 매도 사인을 보냈다고 하는데, 그렇다는 것은 그동안 고려했던 5월 꼭지설이나 계산에 의한 4월초 꼭지 설보다 이른 시기에 경기 하락을 선언한 것이 된다. 그가 근거로 들었던 내용 중 하나인 연방준비은행의 소매업 부문 고용 차트를 보면 뭔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아래 챠트를 보여주면서 약세 시그널 3개에 모두 불이 들어왔다고 말하며, 연간 전망도 2029년까지 좋지 않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대공황 당시의 차트를 보면서 주식 시장이 90% 붕괴할 것이라고 예측해 왔는데, 시장은 1929년 9.. 더보기
Martin Armstrong 올해 경제 위기를 예견하다. Martin Armstrong은 미국의 경제 예측가이자 금융 컨설턴트이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경제 신뢰 모델(Economic Confidence Model)을 사용하여 1980년대부터 경제 사이클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활동을 해왔다. 그는 이 분석 도구를 통해 역사적인 금융 위기들을 예측했다고 주장한다. 특히 그는 8.6년 주기와 51.6년 주기라는 두 가지 주요한 사이클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세계 경제의 변화와 위기를 예견하고 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경제 파동이 약 8.6년, 즉 3,141일마다 발생하며, 각 파동의 끝에는 위기가 있고 그 후에는 경제 상황이 개선된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파동이 더 큰 파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개의 8.6년 파동이 하나의 장기 파동인 51.6년을 이룬다고 .. 더보기
마틴 암스트롱 주기상 지금의 위치는 어디일까? 미국의 애널리스트 중에 마틴 암스트롱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지난 역사 속의 경제의 흥망을 분석했으며, 그 분석 속에서 하나의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경제가 발전하고 망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의 나라의 흥망에도 적용이 된다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이론을 들어보기를 원한다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그의 영상을 찾아보길 바란다. 물론 그는 현재 생존해 있는 인물이다. 그의 주기 이론은 미국의 주식 챠트와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심지어 이미 그려져 있는 챠트인데도 주가 챠트가 그것을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영상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지금 이 시대와 관련이 있는 챠트에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아래 챠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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