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암스트롱 주기상 지금의 위치는 어디일까?

 

 

미국의 애널리스트 중에 마틴 암스트롱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지난 역사 속의 경제의 흥망을 분석했으며, 

그 분석 속에서 하나의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경제가 발전하고 망하게 된다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의 나라의 흥망에도 적용이 된다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이론을 들어보기를 원한다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그의 영상을 찾아보길 바란다. 

물론 그는 현재 생존해 있는 인물이다. 

그의 주기 이론은 미국의 주식 챠트와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심지어 이미 그려져 있는 챠트인데도 주가 챠트가 그것을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영상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지금 이 시대와 관련이 있는 챠트에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아래 챠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챠트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2020년부터 시작된 상승 파동 속에 있다. 

물론 최근의 경기 침체에 대한 것을 고려하면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승 파동 안에는 작은 파동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다음의 파동이다. 

 

 

아래 그림은 위 파동 속의 작은 파동의 구성을 말해 주고 있다. 

2020년부터 상승하고 있는 파동속에는 2022년 2월부터 하락이 시작된 작은 파동이 있다. 

그리고 그 작은 하락 파동이 곧 끝나게 될 것이다. 

언제일까? 아래 그래프를 보면 그 시기를 정말 정확하게 표시해 놓았다. 

그리고 약 1년간의 상승이 있을 것인데 아마도 재차 상승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파동이 될 것이다. 

그 뒤에는 굴곡 즉 파동들이 있겠지만 2028년도까지 하락하는 긴 침체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2020년의 파동 시작 점을 하회하는 지점까지 내려갈 것이기 때문에 

이 기간을 잘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ttps://youtu.be/0FCs0yy6z50

 

아래는 내가 즐겨 보는 유튜버의 나스닥 분석 영상의 한 장면이다. 

이 유튜버의 분석도 매우 특이한데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유튜버 역시 4월 10일경을 바닥으로 보고 있다. 

정말 우연일까? 아니면 정해진 주기일까?

만일 맞다면 이번에 1년간의 상승 기회를 잘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세 상승의 시기에는 많은 기회들이 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aXOD5cVQAZQ

 

챠트는 지나간 흔적을 기록한 것이지만 반복되는 패턴을 통해서 

과거에 겪었던 것들이 반복될 것이라는 믿음? 같은 것을 주게 하는 위험한? 도구이기도 하다. 

그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챠트는 내가 예상한대로 흘러갈 수도 

아니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예상한 방향을 벗어 났을 때 바로 인정하고 손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내가 예상한 방향대로 간다면 그 끝까지 믿고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밤이다. 

과연 어떻게 될 지 시간이 흐른 뒤에 이 글을 다시 찾아 보게 되길 바라며...

마치 1년 전에 2022년의 하락이 보였고 그대로 흘러갔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