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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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박스권 상단으로... 휴머니젠 HGEN 시황
금요일 휴머니젠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아래 챠트처럼 박스권 상단으로 가고 있으며, 이번 상승을 통해 박스권을 재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장대 양봉의 하단부가 이번 박스의 하단인 것으로 수정합니다. 지난 글에서 썼던 것처럼 추세를 벗어난 모습과 추가 상승이 가능해 보인다는 예상대로 흘러간 모습입니다. 그리고 모처럼 일봉에서 제대로 자세를 잡은 구조가 발견되었습니다. 모양으로 보면 2~3일은 추세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그렇게 될지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오늘은 짧게 글을 마치겠습니다. 2월을 잘 마무리 하시고 따뜻한 3월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2022.02.28 -
극적인 반등! 휴머니젠 HGEN 마감시황
오늘 휴머니젠은 극적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어제의 절망적인 흐름과 완전히 반대되는 흐름입니다. 아래 차트에서 박스로 회귀한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아래 추세를 벗어난 모습이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하루만에 분위기가 바뀐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어제의 흐름이 훼이크였을까요? 아니면 오늘의 흐름이 훼이크일까요? 오늘의 모습이 진카이기를 바랍니다. ^^ 분봉을 보면 정말 드라마틱한 반등을 볼 수 있는데요, 장 시작만해도 크게 하락하면서 전쟁상황을 반영하나 싶었는데요, 반등을 급하게 주면서 그야말로 장대 양봉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점에서는 볼밴 상단의 저항을 맞고 조정을 주고 있는 상태로 마감하였습니다. 후행 스팬을 보면 애매한 곳에서 끝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반등의 여지가 보이..
2022.02.25 -
급락 패턴으로 가고 있는 루시드 그룹
일단 예상된 흐름으로 가고 있다. 지난 번 글에서 급락의 위험성을 우려했었는데 결과가 그대로 되어서 기분이..... 미안.. 심지어 아직도 매도 신호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왜 급락 패턴인가? 하고 의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호만 볼 것이 아니라 신호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아야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물론 밤 한끼만 사줘도 그 이유를 말해 줄 수는 있다. ㅋ 하지만 누가 이 글을 보겠는가? 그냥 개인 공부 차원에서 쓰는 글을... 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루시드는 볼밴 하단에 닿았고 반등을 보여 줄 수 있는 위치에 왔다고 볼 수 도 있어 보인다. 하지만 파고 든다면 지금의 하락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 분명 아직 매도 신호도 나오지 않았다.
2022.02.24 -
휴머니젠 마감 시황 미국 시간 2022 02 22 마감 기준
오늘 휴머니젠은 상승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의 하락 속에서 상승한 것이 기특?한데요, 고점을 찍고 조정 받은 부분은 아쉽긴 합니다. 분봉에서 보면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박스권 하단을 무너뜨리지 않고 횡보하는 것만으로도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번다는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휴머니젠은 하락 목표가 부근에서 현재 횡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큰 악재?가 없다면 이 부근의 횡보가 당분간 예상되는 흐름이며, 그렇다면 그 힘을 비축하여 반등의 힘을 모아가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끝까지 살아남는 겨울이 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마감시황을 마치겠..
2022.02.23 -
바닥에서 서성이는 휴머니젠 HGEN 마감 시황
오늘 휴머니젠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고려하면 약보합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흐름은 나스닥의 하락 분을 고려하면 나름 선방?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챠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일봉을 보면 박스권 하단에 다가선 모습입니다. 추세를 보면 지난 번에 올라선 추세를 깨지 않는 선에서 타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하락 추세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쉬운 것은 주봉으로 지난 주보다 상승하지 못하고 마감했다는 것입니다. 주봉은 앞으로 좋은 구간을 맞이하고 있지만 구조상 계속 눌리고 있어 확연히 약세로 볼 수 있습니다. 계속 버티면서 바닥을 만들어 준다면 상승으로 가는 발판을 만들어 줄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날..
2022.02.19